글루코트랙(GCTK, Glucotrack, Inc. )은 지속 혈당 모니터의 임상 연구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3일, 글루코트랙(증권코드: GCTK)은 당사의 지속 혈당 모니터에 대한 단기 인간 임상 연구의 참가자 모집 시작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를 포함하여 진행되며, 연구 결과는 6-8주 이내에 제공될 예정이다.
글루코트랙의 지속 혈당 모니터는 전통적인 지속 혈당 모니터와 달리 혈액에서 직접 혈당을 측정하여 실시간으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장치는 외부 부품이 없는 장기 이식형 장치로, 3년 동안 지속적이고 정확한 혈당 모니터링을 제공한다.연구는 단일 팔 연구로, CBGM 센서를 혈관 내에 4일 동안 배치하여 진행된다.
연구 참가자는 혈당 모니터링과 집중 인슐린 요법이 필요한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로, 연구 기간 동안 여러 고정 식사 및 혈당 도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의 주요 책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Instituto do Coração에서 심혈관 중재학을 담당하는 Alexandre Abizaid 박사이다.
그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 의과대학의 방문 교수이며, 심장학 분야에서 수많은 임상 연구를 수행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장 전문의이다.
글루코트랙의 CEO인 Paul V. Goode 박사는 "우리의 혁신적인 CBGM 개발에 있어 이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글루코트랙의 CBGM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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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트랙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의 설계,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3년의 센서 수명을 가진 장기 이식형 지속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글루코트랙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연구 결과에 따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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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