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보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121010051401014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이번 출시되는 ‘보토 칠링칠링 와인 쿨러’는 기존 와인 애호가들이 사용하는 아이스버킷 등과 같은 칠링용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아이스버킷은 얼음물에 칠링함에 있어 얼음이 녹아 물이 되며 와인라벨이 손상이 되고, 매번 잔에 따를 때 물이 바닥에 떨어지거나 얼음을 매번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샴페인들을 즐길 수 있는 적정온도가 아닌, 단지 온도를 최저로 떨어트려 맛과 향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보토 와인 쿨러는 간편한 터치 온도 조작으로 3도~20도까지 원하는 온도로 1도씩 미세 조절이 가능하며, 각자 취향에 맞는 적정온도로 설정하여 와인 및 샴페인의 민감한 온도변화에 변질을 주지 않고 유지시켜 서서히 칠링되며, 더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신제품인 와인 쿨러와 함께, 즐거운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며, “더욱 참신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아이디어 제품을 많이 연구 개발하여, 다양한 소비자들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