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AAOI, APPLIED OPTOELECTRONICS, INC. )는 프라임 월드와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26일,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의 완전 자회사인 프라임 월드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치이딩 테크놀로지스와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치이딩 테크놀로지스는 프라임 월드가 임대 중인 건물 내에서 클린룸 건설 및 기계, 전기, 리노베이션 작업을 수행하기로 했다.이 프로젝트는 프라임 월드의 현재 제조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프라임 월드는 치이딩 테크놀로지스에게 총 2억 7,700만 대만 달러의 고정 가격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이는 특정 건설 이정표 달성 시 지급된다.
프로젝트는 2024년 12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목표 완료일은 2025년 4월 20일이다.계약에는 완료 지연 시 치이딩 테크놀로지스가 부담해야 할 벌금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지연이 발생할 경우, 하루당 총 계약 가격의 0.3%가 벌금으로 부과되며, 총 벌금은 계약 가격의 10%를 초과할 수 없다.
계약의 내용은 계약서 전문을 참조해야 하며, 해당 계약서의 영어 번역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다.또한, 이 보고서의 1.01항의 정보는 2.03항에 통합되어 있다.2024년 12월 31일,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는 이 보고서에 서명했다.이 계약은 대만의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모든 분쟁은 신베이 지방법원의 관할에 따른다.
현재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는 2억 7,700만 대만 달러의 계약을 통해 제조 능력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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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