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파이낸셜(CFFI, C & F FINANCIAL CORP )은 2024년 순이익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8일, C&F파이낸셜이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C&F파이낸셜의 연결 순이익은 600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510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2024년 전체 연결 순이익은 1,990만 달러로, 2023년의 2,37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해당 기간 동안의 주요 재무 성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항목별로 2024년 12월 31일과 2023년 12월 31일의 수치는 연결 순이익이 각각 6,029천 달러와 5,088천 달러, 주당 순이익은 기본 및 희석 기준으로 각각 1.87과 1.50, 연환산 평균 자기자본 수익률은 각각 10.60%와 10.06%, 연환산 평균 유형 공통 자기자본 수익률은 각각 12.17%와 11.74%, 연환산 평균 자산 수익률은 각각 0.94%와 0.85%였다.
C&F파이낸셜의 사장 겸 CEO인 톰 체리는 "지난 해의 재무 성과는 변동성이 큰 금리 환경의 도전을 반영했지만, 4분기 수익은 견고했으며, 다가오는 해에 대한 수익 모멘텀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 동안 순이자 마진은 감소했으나, 4분기에는 안정세를 보였고, 2025년 마진 성과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커뮤니티 뱅킹 부문 대출은 2,150만 달러로 연환산 6.0% 증가했으며, 2023년 12월 31일과 비교해 1억 8천만 달러, 14.1% 증가했다.
- 소비자 금융 부문 대출은 1,050만 달러로 연환산 8.8% 감소했으며, 2023년 12월 31일과 비교해 170만 달러, 1% 감소했다.
- 예금은 3,500만 달러로 연환산 6.6% 증가했으며, 2023년 12월 31일과 비교해 1억 470만 달러, 5.1% 증가했다.
- 2024년 4분기 동안 연결 연환산 순이자 마진은 4.13%로, 2023년 4분기의 4.17%와 비슷한 수준이다.
- 커뮤니티 뱅킹 부문은 2024년 4분기 동안 신용 손실 충당금을 기록하지 않았으며, 2023년 4분기에는 75,000 달러를 기록했다.
- 소비자 금융 부문은 2024년 4분기 동안 350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기록했으며, 2023년 4분기에는 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C&F파이낸셜의 자산 품질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비이자 수익이 6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510만 달러였다.
소비자 금융 부문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대출이 4억 6,679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4억 6,851만 달러였다.
C&F파이낸셜의 유동성 관리 목표는 고객의 신용 요구와 예금자, 채권자 및 투자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금의 지속적인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C&F파이낸셜의 유동 자산은 2억 8,810만 달러이며, 차입 가능액은 6억 6,620만 달러로, 총 유동 자산은 유보험 예금보다 4억 3,910만 달러 초과한다.
C&F파이낸셜은 2024년 동안 주당 1.76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선언했으며, 2024년 4분기 동안 44센트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C&F파이낸셜의 총 자본은 2억 2,697만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는 2억 1,752만 달러였다.
C&F파이낸셜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산 품질이 개선되고 있으며, 유동성이 충분하다. 그러나 소비자 금융 부문에서의 신용 손실 증가와 같은 도전 과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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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