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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바이랩스(ELAB), UCLA 비만 심포지엄에서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2-08 06:28

엘레바이랩스(ELAB, PMGC Holdings Inc. )는 UCLA 비만 심포지엄에서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7일, 엘레바이랩스의 자회사인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Northstrive Biosciences)는 UCLA 비만 심포지엄인 "비만 치료: 도전과 새로운 해결책"에 참석했고, 이 심포지엄은 UCLA 대학교의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의 대사 주제 이니셔티브에 의해 조직되었다.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는 이 자리에서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 후보인 EL-22와 EL-32를 발표했으며, 발표 제목은 "근육 보존 치료제로서의 마이오스타틴 엔지니어링 L. 카세이 박테리아"였다. 발표 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제출되었다.

발표 자료에 포함된 정보는 엘레바이랩스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 및 기타 공개 발표와 함께 고려되어야 할 요약 정보이다. 회사는 이 발표 자료에 포함된 정보를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지만, 경영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정보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을 위해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회사가 특별히 이를 "제출된" 것으로 간주한다. 명시하지 않는 한, 1933년 증권법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제출된 문서에 참조로 통합되지 않는다.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는 비만 및 미용 치료제의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근육을 보존하면서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접근법인 EL-22를 라이센스했다. 현재 추가 파이프라인 자산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비만 자산을 개발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팀원을 모집하고 있다.

비만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과거 GLP-1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소의 약 40%가 근육 손실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의사들은 환자들이 GLP-1 치료를 중단한 후 체중이 증가할 때 근육을 잃고 지방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는 GLP-1을 사용하여 지방량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마이오스타틴 및 액티빈 신호 경로를 타겟으로 하여 근육을 보존하는 조합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다. EL-22는 마이오스타틴 엔지니어링 프로바이오틱스로, 경구 투여를 통해 작용하며, 소장 내에서 용해되는 치료 백신으로서 작용한다.

EL-22의 임상 시험 결과는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함을 보여주었으며, 2025년에는 EL-22의 IND 제출이 계획되어 있다.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는 GLP-1과의 조합 요법을 통해 비만 치료제 개발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자 하며, 이는 제약 산업에서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는 EL-22와 EL-32의 임상 개발을 통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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