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드림점 개점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 시작
합리적인 창업 비용 지원

영등포드림점은 달콤.N의 가맹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설 문의부터 매장 오픈까지 약 한 달 만에 진행됐다. 다날에프엔비는 이번 영등포드림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운영 점주는 "다날에프엔비는 커피 사업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었고, 기존 운영 중인 '달콤.N 천호대로점'을 방문한 후 성공 창업에 대한 확신이 들어 가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본사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달콤.N은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저가 커피 브랜드로, 다날에프엔비가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접목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비용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약 2,750만 원부터 창업이 가능한 창업 비용 지원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며, 지역 1호점 오픈 시 인테리어 비용 1,0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약 1,750만 원이라는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거점별 1호점 프로모션'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다날에프엔비의 창업 지원과 신속한 매장 오픈이 이어지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담을 진행한 예비 창업자들은 "커피 맛이 우수하다", "초기 투자 비용이 합리적이다",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이다", "고객 반응이 긍정적일 것 같다",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달콤.N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