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샤진테라피(TSHA, Taysha Gene Therapies, Inc. )는 2024년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6일, 테이샤진테라피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와 최근 기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TSHA-102의 고용량 및 저용량이 모든 소아, 청소년 및 성인 환자에서 일반적으로 잘 견뎌졌으며, 치료와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SAE)이나 용량 제한 독성(DLT)이 없었다.
REVEAL 시험의 두 부분에서 10명의 환자에 대한 투여가 완료되었으며, 성숙한 데이터셋이 주요 B 시험으로의 진전을 지원하고 있다.
FDA와의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며, TSHA-102의 규제 경로를 확립하기 위한 업데이트가 2025년 상반기에 예상된다.오늘 오전 8시 30분(동부 표준시)에 컨퍼런스 콜과 생중계가 진행된다.
테이샤진테라피의 CEO인 숀 P. 놀란은 "우리는 TSHA-102 임상 프로그램이 레트 증후군 환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단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점에 만족하고 있다. TSHA-102는 두 REVEAL 시험의 고용량 및 저용량 집단에서 치료받은 소아, 청소년 및 성인 환자에게 잘 견뎌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 전체 연구개발 비용은 660억 원으로, 2023년의 568억 원에 비해 92억 원 증가했다. 이는 TSHA-102의 상업적 제조 공정을 위한 우수 제조 관행(GMP) 배치 활동과 두 REVEAL 임상 시험의 추가 임상 시험 활동에 의해 주도되었다.
일반 관리 비용은 290억 원으로, 2023년의 300억 원에 비해 10억 원 감소했다. 순손실은 893억 원, 주당 손실은 0.36원이었으며, 2023년의 순손실 1,116억 원, 주당 손실 0.96원에 비해 개선되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테이샤는 1,390억 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자원으로 2026년 4분기까지 운영 비용과 자본 요구 사항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이샤진테라피는 레트 증후군을 위한 TSHA-102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치료법은 질병의 유전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일회성 치료법이다. 현재 레트 증후군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며, 심각한 지적 장애의 가장 일반적인 유전적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질병의 유전적 원인을 치료하는 승인된 치료법은 없다.
테이샤진테라피의 재무 상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1,603억 원, 총 부채가 888억 원, 주주 지분이 715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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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