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SKIN, Beauty Health Co )는 로널드 메네제스와 캐리 콜킨스를 상업 리더십 팀에 임명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15일, 캘리포니아 롱비치 - 뷰티헬스(나스닥: SKIN)는 오늘 상업 리더십 팀에 두 명의 유능한 산업 경영진을 임명했다.
로널드 메네제스가 뷰티헬스의 최고 수익 책임자로 합류하고, 캐리 콜킨스가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임명되며, 두 사람 모두 뷰티헬스의 CEO인 마를라 벡에게 보고하게 된다.
메네제스는 댄(“닥”) 왓슨의 후임으로 임명되며, 왓슨은 뷰티헬스를 떠나고 연말까지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 콜킨스는 공석을 채우게 된다.
마를라 벡은 이번 임명에 대해 "우리는 로널드와 캐리를 경영진 팀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뷰티헬스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을 위한 경험과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의료 미용 산업에서 성공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실행하여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성과 중심의 리더들이다. 이들의 전문성이 우리의 고위 리더십 팀을 더욱 강화하고, 뷰티헬스의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달성하여 하이드라페이셜의 성장 잠재력을 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로널드 메네제스는 20년 이상의 제품 상용화 및 수익 창출 리더십 경험을 가진 경영진으로, 의료 미용 및 피부과, 의료 기기 회사와 고성장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이전에 시엔트라의 CEO로서 회사의 시장 진입 전략을 성공적으로 개편하여 시장 존재감을 크게 향상시키고 상당한 수익 성장과 수익성을 이끌어냈다.
뷰티헬스에서 메네제스는 글로벌 판매, 사업 개발 및 고객 교육 팀을 이끌게 되며, 회사의 글로벌 시장 진입 전략 및 제품 혁신 이니셔티브를 형성하고 구현하는 데 있어 경영진 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캐리 콜킨스는 갈더마에서 8년 동안 여러 리더십 직책을 맡아 회사의 미용 제약 및 의료 기기 브랜드를 감독한 후 뷰티헬스에 합류한다. 그녀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파이프라인 개발 및 제품 생애 주기 관리를 주도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리드 부사장이었다. 또한, 미국 미용 시장을 확장하는 데 집중한 마케팅 부사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갈더마에 합류하기 전, 알러간에서 다양한 마케팅 및 임상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콜킨스는 뷰티헬스의 글로벌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이끌어 하이드라페이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관련성 및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녀는 마케팅 및 고객 경험 팀을 감독하며, 비즈니스 전략 및 제품 개발을 형성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력하여 회사의 시장 위치를 강화하고 확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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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