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부츠컷·슈퍼 와이드핏 데님으로 세련된 룩 완성
소진, 빈티지한 와이드핏 데님과 버뮤다 팬츠로 개성 있는 스타일 제안

‘트렌드쇼퍼 시즌3’는 다양한 패션·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리뷰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와 소진이 출연해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방송에서 행텐은 2025년 신상 데님 팬츠를 활용한 네 가지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허릿단 히든 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으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와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핏을 선보였다.
유라는 부츠컷 데님과 슈퍼 와이드핏 데님을 스타일링해 세련된 봄·여름 룩을 완성했다. 소진은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슈퍼 와이드핏 데님과 버뮤다 팬츠를 조합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유라가 착용한 ‘여성 이너 밴딩 코인 포켓 부츠컷 데님 팬츠’는 뛰어난 스판성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여성 링클 브러쉬 슈퍼 와이드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시한 핏과 세련된 워싱이 특징이다. 소진이 선택한 ‘여성 히든 밴딩 워싱 슈퍼 와이드 데님 팬츠’는 강렬한 사이드 워싱과 롱 와이드 핏으로 감각적인 데님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아이템들은 전국 행텐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