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스(TLYS, TILLY'S, INC. )는 월드 오브 진스와 탑스가 신용 계약 첫 수정안을 체결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5일,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를 둔 월드 오브 진스 & 탑스가 틸리스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서 대출자로서, 틸리스가 보증인으로서 웰스 파고 은행과 신용 계약의 첫 수정안에 서명했다.
이 수정안은 2023년 4월 27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의 만기일을 2026년 4월 27일에서 2027년 6월 25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 수정안의 세부 사항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용 계약의 수정안은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한다.
첫째, '적용 커밋먼트 수수료 비율'의 정의가 삭제되고 새로운 비율이 추가됐다. 이 비율은 다음과 같다.
Level I은 대출 한도의 50% 이상일 경우 0.375%이고, Level II는 대출 한도의 50% 미만일 경우 0.25%이다.둘째, '만기일'의 정의가 2027년 6월 25일로 수정됐다.
셋째, 대출자와 에이전트는 상업 금융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이 검사는 대출자의 자산 및 재무 정보에 대한 평가를 포함한다.
또한, 대출자들은 2025년 2월 1일 기준으로 제공된 재무 제표가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GAAP)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대출자의 재무 상태를 공정하게 나타내고 있다고 확인했다.
틸리스는 이 수정안에 따라 모든 대출 문서의 조건을 재확인하고, 모든 보증 및 담보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 수정안은 뉴욕 주 법률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된다. 현재 틸리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신용 계약의 수정으로 인해 향후 자금 조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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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