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쎄라퓨틱스(PSTV, PLUS THERAPEUTICS, INC. )는 내부 거래 및 커뮤니케이션 정책을 수립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플러스쎄라퓨틱스의 내부 거래 및 커뮤니케이션 정책은 회사 직원의 증권 거래 및 기밀 정보 처리에 관한 규정을 포함한다.이 정책의 목적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를 방지하고 회사의 명성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 정책은 모든 직원, 이사, 고위 경영진, 컨설턴트 및 계약자에게 적용되며, 그들의 가족 및 통제하는 법인에도 적용된다.
내부 정보를 보유한 경우, 해당 정보에 기반하여 회사의 증권을 거래할 수 없으며, 이러한 정보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도 안 된다.
또한, 회사는 특정 거래에 대해 사전 승인을 요구하며, 거래 정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이 정책은 회사의 명성을 유지하고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내부 정보 보유 시 거래 금지: 내부 정보를 보유한 경우, 회사의 증권을 거래할 수 없다.2. 기밀 정보 보호: 회사의 내부 정보를 외부에 유출해서는 안 된다.3. 사전 승인 요구: 특정 직원은 거래를 하기 전에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4. 거래 정지 기간: 회사는 특정 기간 동안 거래를 중지할 수 있다.5. 위반 시 처벌: 내부 거래 정책을 위반할 경우, 해고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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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