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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타(IBTA), 발라리 셰퍼드에 임시 CFO 직위 제안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01 06:58

아이보타(IBTA, Ibotta, Inc. )는 임시 CFO 직위를 제안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보타가 발라리 셰퍼드에게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위를 제안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셰퍼드는 2025년 3월 17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급여는 2주마다 35,769.23달러로, 연간 총액은 930,000달러에 달한다.

또한, 아이보타는 셰퍼드에게 1,377,271.06달러 상당의 제한주식단위(New Hire RSUs)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 제한주식단위는 아이보타의 클래스 A 보통주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7일 연속 거래일 동안의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이 주식은 부여일로부터 6개월 동안 매달 6회에 걸쳐 균등하게 분할되어 귀속된다.

셰퍼드는 임시 CFO로 재직하는 동안 아이보타의 이사회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하며, 2025년 연례 주주총회 이후에 정식 CFO가 임명될 경우 추가로 200,000달러 상당의 제한주식단위를 받을 수 있다. 이 주식은 연례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에 귀속된다.

또한, 셰퍼드는 아이보타의 비밀유지 및 발명권 양도 계약서에 서명해야 하며, 이는 고용 조건 중 하나로 포함된다. 이 계약서는 고용 기간 동안의 발명에 대한 특허권 양도와 회사의 기밀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제안서는 아이보타와 셰퍼드 간의 전체 계약을 구성하며, 이전의 모든 협상이나 합의를 대체한다. 아이보타는 셰퍼드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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