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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아메리칸(FAF),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4 06:03

퍼스트아메리칸(FAF, First American Financial Corp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3일, 퍼스트아메리칸이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기 총 수익은 1,582.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1% 증가했다.조정된 총 수익도 1,593.1백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순이익은 74.2백만 달러, 즉 희석 주당 0.71달러로, 지난해 46.7백만 달러, 0.45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조정된 순이익은 87.9백만 달러, 0.84달러로, 지난해 46.9백만 달러, 0.45달러에 비해 상승했다.

이번 분기 동안 순 투자 손실은 11백만 달러, 희석 주당 0.08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서의 순 투자 이익 9백만 달러, 0.07달러와 비교된다.

인수 관련 무형 자산의 상각비는 7백만 달러, 희석 주당 0.05달러로, 지난해 9백만 달러, 0.07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세금 효과 세율은 22.6%였다.

타이틀 보험 및 서비스 부문에서의 총 수익은 1,484.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이 부문의 세전 수익은 106.8백만 달러로, 지난해 72.7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세전 마진은 7.2%로, 지난해 5.5%에서 상승했다.조정된 세전 마진은 7.9%로, 지난해 4.8%에서 증가했다.

주택 보증 부문에서의 총 수익은 107.8백만 달러로, 지난해 105.2백만 달러에 비해 2% 증가했다.

이 부문은 24.7백만 달러의 세전 수익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20.3백만 달러에 비해 22% 증가했다.

퍼스트아메리칸은 2025년 4월 23일 기준으로 447,812주를 2,800만 달러에 평균 62.99달러에 재매입했으며, 2분기에는 323,174주를 1,900만 달러에 평균 59.95달러에 재매입했다.

퍼스트아메리칸의 부채 대 자본 비율은 31.2%로, 736백만 달러의 담보 금융을 제외하면 23.5%이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5,497.4백만 달러, 총 주주 자본 5,019.3백만 달러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Great Place to Work®와 Fortune Magazine에서 10년 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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