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아메리칸(FAF, First American Financial Corp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3일, 퍼스트아메리칸이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분기 총 수익은 1,582.3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1% 증가했다.조정된 총 수익도 1,593.1백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순이익은 74.2백만 달러, 즉 희석 주당 0.71달러로, 지난해 46.7백만 달러, 0.45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조정된 순이익은 87.9백만 달러, 0.84달러로, 지난해 46.9백만 달러, 0.45달러에 비해 상승했다.
이번 분기 동안 순 투자 손실은 11백만 달러, 희석 주당 0.08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서의 순 투자 이익 9백만 달러, 0.07달러와 비교된다.
인수 관련 무형 자산의 상각비는 7백만 달러, 희석 주당 0.05달러로, 지난해 9백만 달러, 0.07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세금 효과 세율은 22.6%였다.
타이틀 보험 및 서비스 부문에서의 총 수익은 1,484.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이 부문의 세전 수익은 106.8백만 달러로, 지난해 72.7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세전 마진은 7.2%로, 지난해 5.5%에서 상승했다.조정된 세전 마진은 7.9%로, 지난해 4.8%에서 증가했다.
주택 보증 부문에서의 총 수익은 107.8백만 달러로, 지난해 105.2백만 달러에 비해 2% 증가했다.
이 부문은 24.7백만 달러의 세전 수익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20.3백만 달러에 비해 22% 증가했다.
퍼스트아메리칸은 2025년 4월 23일 기준으로 447,812주를 2,800만 달러에 평균 62.99달러에 재매입했으며, 2분기에는 323,174주를 1,900만 달러에 평균 59.95달러에 재매입했다.
퍼스트아메리칸의 부채 대 자본 비율은 31.2%로, 736백만 달러의 담보 금융을 제외하면 23.5%이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5,497.4백만 달러, 총 주주 자본 5,019.3백만 달러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Great Place to Work®와 Fortune Magazine에서 10년 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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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