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리(PLUR, Pluri Inc. )는 주식 매입 계약을 수정하고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5일, 플루리(이하 '회사')는 비미국 투자자인 알레한드로 와인스타인 씨가 전액 소유한 회사(이하 '투자자')와 기존의 증권 매입 계약(이하 '증권 매입 계약')에 대한 수정 계약(이하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전에 투자자에게 (i) 1,383,948주, 액면가 0.00001달러의 보통주(이하 '보통주'), (ii) 26,030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 (iii) 84,599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했다.
수정 계약에 따라 회사와 투자자는 976,139주의 보통주를 추가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이하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로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는 증권 매입 계약에 따라 투자자에게 발행된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와 동일한 조건을 가지며, 주당 행사 가격은 0.0001달러로 설정됐다.
이 워런트는 회사 주주로부터 특정 승인을 받은 후 언제든지 행사할 수 있으며, 전량 행사될 때까지 유효하다.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는 일반적인 희석 방지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주 승인이 이루어질 때까지 19.99%의 유익 소유 한도가 적용된다.
이번 발행과 관련된 증권은 1933년 증권법(개정됨) 제3(a)(9)조에 따라 등록 요건에서 면제된다.따라서 이 증권은 미국 내에서 등록이나 면제 없이 판매될 수 없다.
이 보고서는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등록이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주 또는 관할권에서 이러한 증권의 판매가 이루어질 수 없다.
수정 계약 및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에 대한 설명은 각각의 문서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히 제한된다.
또한, 회사는 2025년 1월 22일에 체결된 증권 매입 계약에 따라 투자자에게 1,383,948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수정 계약은 증권 매입 계약의 일부로 간주되며, 모든 조건은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회사는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를 발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승인을 확보할 것임을 보장하며, 이 수정 계약의 체결이 회사의 정관을 위반하지 않음을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사전 자금 조달 워런트의 발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약속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계약 수정으로 인해 추가 자본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