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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로쎄라퓨틱스(SPRO), 에스터 라자벨루를 사장 겸 CEO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4-29 05:38

스페로쎄라퓨틱스(SPRO, Spero Therapeutics, Inc. )는 에스터 라자벨루를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8일, 스페로쎄라퓨틱스(나스닥: SPRO)는 에스터 라자벨루가 2025년 5월 2일부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되며, 2025년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될 후보로 지명됐다고 발표했다.

라자벨루는 2025년 1월부터 스페로의 임시 사장 겸 CEO로 재직해왔으며, 2023년 11월부터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재무담당관, 최고사업책임자(CBO)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계속해서 CFO 및 재무담당관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스페로의 이사회 의장인 프랭크 토마스는 "에스터는 스페로에서의 시간 동안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스페로의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GSK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우리는 그녀가 사장 겸 CEO로서 계속해서 봉사하고 이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기대한다. 에스터의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경험과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스페로의 사명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이며, 그녀의 판단력과 비즈니스 감각 또한 주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자벨루는 "이사회와 스페로의 동료들이 나에게 보여준 신뢰에 감사드린다. 스페로는 이번 분기에 테비펜엠 HBr의 PIVOT-PO 3상 시험에 대한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테비펜엠 HBr 임상 프로그램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주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활동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자벨루는 스페로의 이전 사장 겸 CEO인 사트 슈클라를 이어받게 된다. 스페로와 슈클라는 2025년 5월 2일부로 상호 합의하여 분리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는 동시에 스페로의 이사회에서 사임할 예정이다. 의장 토마스는 "이사회는 슈클라가 스페로에 기여한 바에 대해 감사하며, 특히 테비펜엠 HBr의 승인을 위해 GSK와의 파트너십을 추진한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 우리는 슈클라의 미래에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페로쎄라퓨틱스는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희귀 질환 및 다제내성(MDR) 세균 감염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의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스페로의 현재 기대와 신념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여러 중요한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스페로의 투자자 관계 담당자는 샤이 비란 박사이며, 미디어 문의는 media@sperotherapeutics.com으로 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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