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FMBH, FIRST MID BANCSHAR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미드일리노이뱅크셰어스(증권코드: FMBH)는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2,220만 달러로, 주당 희석 EPS는 0.93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13 달러 증가한 수치다.
조정된 순이익(비GAAP 기준)은 2,310만 달러, 주당 희석 EPS는 0.96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09 달러 증가했다.
세전 순이자 마진(비GAAP 기준)은 3.60%로 확대되어 순이자 수익의 4분기 연속 성장을 이끌었다. 주당 Tangible Book Value(비GAAP 기준)는 4.4% 증가하여 25.53 달러에 도달했다.
이사회는 주당 0.24 달러의 정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2025년을 시작하며 기록적인 분기 순이익을 달성한 것은 자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초점의 결과라고 조셉 다이블리 CEO는 밝혔다.
대출과 예금 모두에서 성장을 이루었으며, 수익 자산 수익률의 증가와 자금 조달 비용의 감소를 통해 순이자 마진을 크게 확대했다. 또한, 분기 중 소매 온라인 시스템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비즈니스 라인 간의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는 개선된 플랫폼을 제공했다.
자산 품질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신용 손실 충당금(ACL)은 7,010만 달러로, 총 대출 대비 비율은 1.23%에 달했다. 비수익 대출 비율은 0.47%로, 비수익 자산 비율은 0.38%로 집계됐다.
총 대출은 5,698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0.5% 증가했다. 예금 총액은 6,13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비이자 수익은 2,49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5,447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효율성 비율은 58.9%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 자본 수준은 여전히 강력하며, '우량 자본' 수준을 초과하고 있다. 자본 수준은 다음과 같다. 총 자본 대 위험 가중 자산 비율 15.59%, 1차 자본 대 위험 가중 자산 비율 13.13%, 일반 주식 자본 대 위험 가중 자산 비율 12.73%, 레버리지 비율 10.73%이다.
이번 분기의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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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