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인터내셔널(BAX, BAXTER INTERNATIONAL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박스터인터내셔널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126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0.25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7백만 달러, 주당 0.07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2025년 1분기 동안 회사의 매출은 2,625백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490백만 달러에 비해 5% 증가했다.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은 1,490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회사는 또한 2025년 1분기 동안 194백만 달러의 특별 항목이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박스터인터내셔널은 2024년 8월 12일, 카를라 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신장 관리 사업부를 38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거래는 2025년 1월 31일에 완료됐다.
이 거래로 인해 회사는 약 37억 달러의 세전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 자금의 대부분은 부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또한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피해로 2025년 1분기 동안 98백만 달러의 비용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회사의 북 코브 시설에서의 운영이 중단되었으나, 2025년 1분기 말까지 시설은 완전히 가동됐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3억 3천만 달러의 순세후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 자금은 부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현재 회사의 총 부채는 100억 7천만 달러에 달한다.박스터인터내셔널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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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