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AVA, AVISTA CORP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2025년 수익 가이드라인을 확인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7일, 아비스타(뉴욕증권거래소: AVA)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순이익과 희석주당순이익은 아래와 같다(단위: 백만 달러, 주당 데이터 제외). 순이익(손실)은 보고 가능한 부문에서 아비스타 유틸리티가 78달러, AEL&P가 4달러, 기타 비보고 부문 손실이 (3달러)로 나타났다. 총 순이익은 79달러였다. 희석주당순이익은 아비스타 유틸리티가 0.97달러, AEL&P가 0.04달러, 기타 비보고 부문 손실이 (0.03달러)로 나타났으며, 총 희석주당순이익은 0.98달러였다.
아비스타의 헤더 로젠트레이터 사장은 "아비스타 유틸리티의 강력한 결과는 1분기 동안 비즈니스 계획의 성공적인 실행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산불 위험 완화 활동도 4월에 크게 진전되었으며, 워싱턴과 아이다호에서 산불 완화 계획 승인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었고, 워싱턴에서는 산불과 같은 재해와 관련된 비용을 유동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법안은 산불과 관련된 위험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나타내며, 입법부가 산불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
로젠트레이터 사장은 "오리건 일반 요금 사건의 합의는 긍정적인 진전이며, 이달 말에는 아이다호 일반 요금 사건에 대한 첫 번째 합의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승인될 경우, 두 주의 새로운 요금은 올해 9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2025년 1분기 기준으로 아비스타는 2억 2,100만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비스타의 신용 한도 아래에서 2억 2,100만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에는 1억 2,000만 달러의 장기 부채와 최대 8,000만 달러의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2025년 1분기 아비스타 유틸리티의 자본 지출은 1억 달러였으며, AEL&P의 자본 지출은 300만 달러였다. 아비스타 유틸리티는 2025년 자본 지출이 약 5억 2,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9년까지 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아비스타는 2025년 희석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를 2.52달러에서 2.72달러로 확인했다. 아비스타 유틸리티는 2025년 2.43달러에서 2.61달러의 범위 내에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AEL&P는 0.09달러에서 0.11달러의 범위 내에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비스타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5년 1분기 총 순이익은 7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희석주당순이익은 0.98달러로 증가했다. 아비스타 유틸리티의 강력한 성과는 비즈니스 계획의 성공적인 실행을 반영하며, 향후에도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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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