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베라사이트(VCYT),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8 06:54

베라사이트(VCYT, VERACYTE,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7일, 베라사이트(나스닥: VCYT)는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강력한 검사량 증가로 인해 총 수익은 1억 1,450만 달러로 18% 증가했다.

마크 스태플리 베라사이트 CEO는 "2025년을 20% 이상의 검사량 증가로 시작했으며, 이는 강력한 디사이퍼와 아피르마 수요에 의해 주도됐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이 견조하고 디사이퍼가 이제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제공됨에 따라, 우리는 올해와 그 이후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2025년 1분기 동안의 주요 재무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총 수익은 18% 증가하여 1억 1,450만 달러에 달했으며, 검사 수익은 19% 증가하여 1억 730만 달러에 이르렀다.

총 검사량은 22% 증가하여 40,655건에 달했으며, 검사량은 23% 증가하여 38,078건에 도달했다.

디사이퍼 수익은 33% 증가하여 6,660만 달러에 이르렀고, 아피르마 수익은 6% 증가하여 3,830만 달러에 달했다.

디사이퍼 검사량은 37% 증가하여 약 22,600건에 이르렀고, 아피르마 검사량은 10% 증가하여 약 15,500건에 도달했다.

순이익은 700만 달러로, 수익의 6.2%를 차지하며, 조정된 EBITDA는 2,470만 달러로 수익의 21.6%를 기록했다.

운영 현금 흐름에서 540만 달러를 생성하여 분기 말에 2억 8,74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를 보유하게 됐다.

주요 사업 하이라이트로는 전이성 환자군을 위한 디사이퍼의 제한적 접근을 시작하여 전립선암 치료의 전체 위험 스펙트럼에 걸쳐 보장을 확대했다.

EAU25에서 근육 침습성 방광암에 대한 전체 유전체 시퀀싱 기반 최소 잔여 질병(MRD) 검사 플랫폼의 정확성을 입증했으며, 다기관 개입 TOMBOLA 임상 시험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췌장암, 육종, 대장암 또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UMBRELLA 시험에 첫 환자를 등록했으며, 베라사이트의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 전체 유전체 MRD 접근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2025년 재무 전망에 대해 회사는 2025년 전체 연도 검사 수익 가이던스를 4억 7,000만 달러에서 4억 8,000만 달러로 재확인하며, 이는 전년 대비 12%에서 15%의 성장률을 나타낸다.

1분기 실적이 강력함에 따라, 회사는 2025년 수익 대비 조정된 EBITDA 비율 가이던스를 21.6%에서 22.5%로 상향 조정했다.

베라사이트는 프랑스 자회사인 베라사이트 SAS의 소유권 및 운영을 평가하고 있으며, 최근 베라사이트 SAS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AS는 마르세유 상업 법원에 집단 절차 청원서를 제출했으며, 법원에서 이를 수용했다.

이 과정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시점에 베라사이트는 마르세유 시설을 더 이상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게 된다.

2025년 1분기 동안 베라사이트는 총 자산 1,315,411천 달러, 총 부채 120,475천 달러, 총 주주 자본 1,194,936천 달러를 기록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