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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MREO),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및 기업 하이라이트 제공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13 20:57

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MREO, Mereo BioPharma Group plc )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기업 하이라이트를 제공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3일, 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기업 하이라이트를 제공했다.

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은 희귀 질환에 초점을 맞춘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이번 발표는 Form 8-K의 Exhibit 99.1로 제공된다.

2025년 1분기 종료 시점에서 현금은 6,250만 달러로, 2027년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레오의 CEO인 드. 데니스 스코츠-나이트는 "2025년 첫 분기를 마무리하며, 올해가 메레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세트루수맙의 제3상 Orbit 연구는 2025년 중반의 두 번째 중간 분석 또는 4분기의 최종 분석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는 유럽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세트루수맙의 상용화 전 활동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주요 하이라이트로는 세트루수맙의 두 개의 글로벌 제3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알벨레스타트는 제3상 준비가 완료되었다.

2025년 1분기 연구 및 개발(R&D) 비용은 39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4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는 알벨레스타트와 에티길리맙의 R&D 비용 감소에 기인하며, 세트루수맙의 R&D 비용은 증가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7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5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순손실은 1,29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9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25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6,9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현재 운영 계획에 따라 기존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2027년까지 임상 시험, 운영 비용 및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발행된 보통주는 795,001,444주이며, ADS(미국 예탁주식) 수는 159,000,288주이다.

메레오바이오파마는 희귀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세트루수맙과 알벨레스타트 두 가지 제품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 세트루수맙은 골형성부전증 치료를 위한 것이며, 알벨레스타트는 심각한 알파-1 항트립신 결핍 관련 폐 질환 치료를 위한 것이다.

메레오바이오파마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통해 1,29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운영 손실 1,120만 달러와 외환 변동 손실을 반영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6,25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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