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글로벌(BEEM, Beam Global )은 2025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CA – 2025년 5월 15일 – 빔글로벌(나스닥: BEEM)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재무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매출은 630만 달러로, 지난 60개월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은 60%에 달한다. 상업 부문 매출은 2024년 1분기 대비 41% 증가했다.
GAAP 기준 총 매출 총이익률은 8%로, 비현금 비용을 제외한 조정된 비GAAP 총 매출 총이익률은 21%에 달한다. 2025년 1분기 운영에서 사용된 순현금은 18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3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현재 630만 달러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1억 달러의 신용 한도가 남아있다. 2025년 1분기 동안 빔글로벌은 EV ARC™ 유닛, ARC Mobility™ 트레일러,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조명 기둥 및 스마트 시티 인프라 솔루션을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콜로라도, 플로리다, 미시간, 오리건 및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스페인, 루마니아 등지에 배송했다.
EV ARC™에 대한 CE 인증을 획득했으며, 고용량 배터리 조립 및 안전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부여받았다. 유럽 판매 네트워크를 세 개의 새로운 유통 파트너와 함께 확장했으며, 중동 시장에 솔바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입했다. 또한, 제로 모터사이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두 개의 BeamPatrol™ 유닛을 오스틴의 MotoGP에서 전기 오토바이 시연을 위해 충전하는 데 사용했다.
2025년 시장의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고 있지만, 확장 노력 덕분에 성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CEO 데스몬드 휘틀리가 말했다. 2025년 1분기 총 운영 비용은 1,600만 달러로, 이 중 1,080만 달러는 단일 보고 단위에 대한 영업권 손상으로 발생했다. 2025년 1분기 순손실은 1,550만 달러로, 비현금 비용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은 25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46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운영 활동에 사용된 순현금은 18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빔글로벌은 역사적으로 부채와 자본 조달을 통해 현금 수요를 충족해왔으며, 최근에는 증가하는 총 매출 총이익 기여를 통해 이를 충족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의 총 자산은 467억 5,500만 달러로, 총 부채는 200억 8,300만 달러, 주주 지분은 266억 7,200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현재 빔글로벌은 부채가 없으며, 향후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과 운영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