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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파커(WRBY), 구글과 협력하여 지능형 안경 개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21 03:41

와비파커(WRBY, Warby Parker Inc. )는 구글과 협력하여 지능형 안경을 개발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와비파커(증권코드: WRBY)는 2025년 5월 20일 구글과 협력하여 AI 기반의 안경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은 와비파커의 독창적인 안경 디자인 접근 방식과 구글의 업계 선도적인 기술 생태계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을 안경으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와비파커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CEO인 데이브 길보아는 "우리는 출시 이후로 광학 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선구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더 나은 제품과 경험을 설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멀티모달 AI는 안경에 적합하며, 착용자가 세상을 이동할 때 주변을 보강하는 실시간 맥락과 지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CEO인 닐 블룸텐할은 "구글과 협력하여 우리의 일상 생활을 향상시킬 지능형 안경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미래의 스마트 안경 개발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에 출시될 첫 번째 지능형 안경 라인은 처방 및 비처방 렌즈를 포함할 예정이다.

구글은 와비파커의 제품 개발 및 상용화 비용을 위해 최대 75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글은 와비파커의 선택에 따라 최대 7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1933년 증권법 제27A조 및 1934년 증권거래법 제21E조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미래 운영 결과나 재무 성과에 대한 기대와 관련이 있으며, 실제 성과는 예측과 다를 수 있다.

와비파커는 2010년에 설립되어 비전, 목적 및 스타일을 통해 세상에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뉴욕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87개의 소매점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안경과 시력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와비파커는 판매된 안경 한 쌍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안경 한 쌍을 기부하는 'Buy a Pair, Give a Pai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1500만 개 이상의 안경을 기부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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