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벨퓨즈(BELFB), CFO로 린 헛킨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22 06:03

벨퓨즈(BELFB, BEL FUSE INC /NJ )는 린 헛킨이 CFO로 임명됐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벨퓨즈는 2025년 5월 20일 이사회에서 린 헛킨을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헛킨은 벨퓨즈의 재무보고 및 투자자 관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2025년 주주총회 이후 즉시 CF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헛킨은 벨퓨즈에서 2007년부터 근무해왔으며, SEC 보고, 투자자 관계, 인수합병, 은행 금융 및 기업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그녀는 벨퓨즈의 주요 회계 책임자(PAO)로도 활동하고 있다.

헛킨의 연봉은 300,000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연간 변동 보상으로는 기본급의 1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장기 성과 보상으로는 기본급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 헛킨은 벨퓨즈의 보충 경영자 퇴직 계획(SERP) 및 모든 직원 복리후생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이 외에도, 헛킨은 고용 계약에 따라 최대 5,000달러의 법률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헛킨의 고용 계약은 2025년 5월 20일에 체결되었으며, 고용 기간은 계약 조건에 따라 종료될 때까지 유효하다. 벨퓨즈는 이사회에서 이사 수를 10명으로 확대하고, 헛킨의 상사인 파루크 투웨이크를 이사로 임명했다. 투웨이크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의 이사로 선출될 예정이다.

벨퓨즈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헛킨의 CFO 임명은 회사의 재무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