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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씨(FMC),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 발행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22 06:10

에프엠씨(FMC, FMC CORP )는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9일, 에프엠씨(이하 '회사')는 BofA 증권, Citigroup 글로벌 마켓, J.P. 모건 증권 및 산탄데르 미국 자본 시장과 함께 여러 인수인들의 대표로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2055년 만기 8.450%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을 총 7억 5천만 달러 규모로 발행하고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인수 계약은 회사가 채권을 발행 및 판매하고 인수인들이 이를 구매하는 조건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약에는 당사자 간의 진술, 보증, 조건 및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회사와 인수인들은 특정 책임에 대한 면책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채권은 2025년 5월 1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등록신청서에 따라 제공되며, 해당 등록신청서는 2025년 5월 1일에 효력을 발생했다.

채권 판매의 마감은 2025년 5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인수 계약에 포함된 관례적인 마감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채권 판매로 인한 회사의 순수익은 인수인 수수료 및 예상되는 발행 비용을 차감한 후 약 7억 4천 1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계약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1로 제출되었으며, 등록신청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회사는 2055년 만기 8.450% 고정금리 후순위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7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채권은 2025년 5월 27일에 발행될 예정이며, 이자 지급은 매년 5월 1일과 11월 1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첫 이자 지급은 2025년 11월 1일에 이루어진다.채권의 최초 재설정일은 2030년 11월 1일이며, 이후 매 5년마다 재설정된다.

채권의 이자율은 최초 재설정일 이전에는 8.450%로 고정되며, 이후에는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4.366%의 스프레드를 더한 금리로 조정된다.

회사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여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향후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채권 발행이 회사의 재무적 유연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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