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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반스바이오파마(TBPH), GSK에 2억 2천 5백만 달러에 Trelegy Ellipta 잔여 로열티 매각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02 19:28

테라반스바이오파마(TBPH, Theravance Biopharma, Inc. )는 GSK에 2억 2천 5백만 달러에 Trelegy Ellipta 잔여 로열티를 매각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일, 테라반스바이오파마가 GSK에 Trelegy Ellipta의 잔여 로열티 지분을 2억 2천 5백만 달러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억 2천 5백만 달러의 일회성 현금 지급을 포함하며, 테라반스바이오파마는 2025년과 2026년 동안 Royalty Pharma로부터 최대 1억 5천만 달러의 마일스톤을 받을 권리를 유지한다.이 마일스톤은 2024년 실제 매출에 비해 최소한의 성장만 필요하다.

이번 로열티 거래로 인해 2022년에 받은 11억 달러의 선급금과 2억 달러의 마일스톤(그 중 5천만 달러는 2025년에 수령)과 함께 Trelegy Ellipta의 수익화 노력에서 총 잠재적 가치가 15억 2천 5백만 달러에 달하게 된다.

이 거래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검토 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첫 번째 결과이며, 이사회는 주주에게 잉여 자본을 반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테라반스바이오파마의 CEO인 Rick E Winningham은 "GSK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Trelegy의 외부 연도 로열티를 현금화함으로써 테라반스바이오파마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라반스바이오파마의 Trelegy에 대한 경제적 이익은 2002년 GSK와의 협력 계약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계약에 따라 테라반스바이오파마의 전신은 GSK와 함께 장기 작용 베타 작용제(LABA) 자산을 결합하여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받았다.

2022년에는 Trelegy 로열티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Royalty Pharma에 11억 달러에 매각하고, 최대 2억 5천만 달러의 판매 관련 마일스톤 지급을 받을 권리를 유지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라반스바이오파마는 Outer Year Royalties에 대한 매각 대가로 2억 2천 5백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이 회사는 2025년과 2026년 동안 Royalty Pharma로부터 최대 1억 5천만 달러의 Trelegy 판매 관련 마일스톤을 받을 권리를 유지한다.

이 마일스톤은 2025 회계연도 글로벌 순매출이 약 34억 1천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5천만 달러, 2026 회계연도 글로벌 순매출이 약 35억 1천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1억 달러가 지급된다.테라반스바이오파마의 2025년 재무 가이던스는 변경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이사회 전략 검토 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첫 번째 결과로, 이사회는 모든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기 위해 독립 이사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회사는 자본 배분을 엄격히 관리하고 잉여 현금을 주주에게 반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주주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계속 평가할 예정이다.

테라반스바이오파마의 재무 고문으로는 Lazard가, 법률 고문으로는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가 참여했다.

테라반스바이오파마는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의약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FDA 승인된 YUPELRI®를 개발했다.

또한, 다계통 위축증 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norepinephrine 재흡수 억제제인 ampreloxetine의 개발도 진행 중이다.테라반스바이오파마는 주주 가치를 창출하고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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