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인트(JYNT, JOINT Corp )는 샌디 카르만이 이사로 임명됐고 5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5일, 더조인트(나스닥: JYNT)는 이사회가 5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회사는 자사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다.
CEO이자 이사인 산지브 라즈단은 "주식 매입은 우리의 장기 전략, 재프랜차이징 프로그램 및 예상 현금 흐름 생성에 대한 이사회의 신뢰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프랜차이즈 모델과 장기 가치는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자본 배분의 원칙을 준수하고 주주에게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매입은 시장 상황 및 기타 요인에 따라 공개 시장 거래, 비공식 거래 또는 기타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사회 재무 위원회의 재량에 따라 매입의 시기, 수량 및 금액이 결정된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특정 수량의 보통주를 매입할 의무가 없으며, 종료일은 2027년 6월 3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2025년 6월 3일, 더조인트는 샌디 카르만을 이사로 임명했다.
카르만은 이사회에 합류하여 회사의 핵심을 강화하고 성장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카르만의 임명으로 이사회는 총 8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산지브 라즈단 CEO는 "카르만은 공공 의료 기업과 프랜차이즈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이사회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르만은 "더조인트는 저렴한 품질의 척추 치료 접근 방식을 혁신했다. 나는 산지브와 이사회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카르만은 인적 자원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킴벌리-클락의 인사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녀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남가주 대학교에서 재무 MBA를 취득했다.현재 그녀는 캠프 존 마크의 인사 위원회 의장 및 집행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조인트는 2010년 소매 의료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여 척추 치료 접근 방식을 혁신했으며, 현재 95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연간 1,400만 건 이상의 환자 방문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프랜차이즈 타임즈의 연례 'Top 400' 및 'Fast & Serious' 목록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기업가 잡지에서는 '척추 치료 서비스 1위'로 선정되었다.
현재 더조인트의 재무 상태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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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