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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맥스(NMAX), 파울라 도브리얀스키를 이사회 이사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12 06:21

뉴스맥스(NMAX, Newsmax Inc. )는 뉴스맥스가 이사로 임명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뉴스맥스가 2025년 6월 11일, 파울라 J. 도브리안스키를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 도브리안스키는 즉시 이사회에 합류하며, 알렉스 아코스타 전 미국 노동부 장관과 함께 감사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아코스타는 올해 3월 회사의 상장 종료 시 이사회에 임명된 바 있다.

뉴스맥스의 CEO인 크리스 러디는 "아코스타 장관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도브리안스키 대사를 이사회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은 공공 서비스, 규제 정책 및 국제 문제에서의 뛰어난 배경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브리안스키 대사는 외교 및 국가 안보 문제의 전문가로, 30년 이상의 정부 및 국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하버드 대학교의 벨퍼 센터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톰슨 로이터의 정부 및 규제 업무 글로벌 책임자로 재직했다. 도브리안스키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글로벌 문제 담당 국무부 차관으로 재직하며, 북아일랜드의 역사적인 권력 이양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장관의 최고 영예인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아코스타 장관은 미국 노동부 제27대 장관으로 재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사 및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미국 법무부에서 민권부 차관보로 재직했으며, FIU 법대의 학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법대의 순위가 급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뉴스맥스는 2025 회계연도 총 수익을 1억 8천만 달러에서 1억 9천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경영진의 현재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이 가이던스는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뉴스맥스는 미국 내 4위의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로, 4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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