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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오(VMEO), CFO 길리안 먼슨 사임 및 분리 합의서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6-17 05:27

비메오(VMEO, Vimeo, Inc. )는 CFO 길리안 먼슨이 사임하고 분리 합의서를 체결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16일, 비메오는 길리안 먼슨이 2025년 8월 8일부로 CFO 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비메오는 CFO 역할을 위한 후보자를 찾기 위해 외부 검색 회사를 고용했다.비메오는 먼슨에게 그동안의 기여와 서비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먼슨의 비메오와의 분리는 원인 없이 이루어지며, 그녀의 기여와 비메오의 분기 보고서 발표를 지원하기 위한 약속을 고려하여, 비메오와 먼슨은 분리 합의서에 서명했다.이 합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한다.

먼슨은 분리 날짜까지 CFO로서 계속 근무하며, 이 기간 동안 기본 급여와 복리후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분리 합의서에 따라 12개월의 기본 급여와 COBRA 혜택을 포함한 퇴직금이 지급된다.400,000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된다.합의서는 먼슨이 일반적인 제한 조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비메오와 먼슨이 합의하여 분리 날짜 이후에도 근무를 연장할 경우, 합의서의 조건에 따라 협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합의서의 내용은 비메오의 현재 보고서에 첨부된 분리 합의서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

비메오는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재무 지침을 재확인하며, 2025년 8월 4일 투자자들과 두 번째 분기 재무 결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메오의 미래 재무 및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포함한다.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비메오는 이 보고서의 날짜 이후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또한, 비메오는 분리 합의서에 따라 지급될 금액이 회사의 정책이나 계약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초과한다고 인정하며, 분리 혜택은 퇴직금 계획이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다.

비메오는 길리안 먼슨의 분리와 관련된 모든 법적 청구를 포기하고, 비메오와의 고용 관계 종료에 따른 모든 청구를 면제한다.

비메오는 또한 길리안 먼슨에게 중립적인 추천서를 제공할 것이며, 실업 보험 혜택 신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비메오의 재무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며, CFO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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