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부터 대패삼겹살 전문 외길을 걸어온 야한대패는 당일 도축된 HACCP 인증 암퇘지만을 사용한다. 또 '단일 메뉴 & 무한리필 셀프바 운영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익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요식업 초보 창업자, 1인 점주, 부부 운영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야한대패 가맹사업본부 주식회사 끌림에프앤비 박안수 대표는 "요식업초보자, 소자본 창업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실제 매장 운영자들의 월 순수익이 매우 안정적이며, 고객 반응 또한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어 "현재 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와 광주하남신협과의 MOU 체결을 통한 초기 창업금융지원 등 특별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며 "단, 이번 가맹 혜택은 한정 기간 제공되는 특별 창업 지원 프로모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 및 외식업 종사자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야한대패는 이번 창업 지원 혜택을 앞세워 광주, 전남, 전북 지역 중심의 가맹점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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