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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국내외 안티모니 조달 현황 업데이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16 03:26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UAMY, UNITED STATES ANTIMONY CORP )는 국내외 안티모니 조달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4일, 유나이티드스테이츠안티모니(이하 회사)는 두 개의 운영 제련소에 필요한 안티모니 공급 조달 노력을 업데이트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첨부되어 있다.

회사는 몬태나주 톰슨 폴스와 멕시코 코아우일라에 위치한 제련소에서 사용할 원료로 안티모니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지역의 상황은 알파벳 순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아래에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알래스카에서는 회사가 약 23,800 에이커의 임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페어뱅크스에 두 명의 전임 지질학자를 두고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에스터 돔에 위치한 모호크 광산을 인수하는 옵션을 체결했으며, 이 광산은 약 150 에이커에 달한다. 회사는 이 지역에서 안티모니를 목표로 한 토양 화학 데이터를 확보했다. 모호크 광산은 1916년부터 1935년까지 고급 광맥에서 두 번째로 큰 금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호주에서는 공급자로부터 110톤의 안티모니 광석을 두 차례에 걸쳐 수령했으며, 이 물질은 모두 멕시코의 마데로 제련소에서 처리되었다. 그러나 한 차례의 55톤 물량은 중국 세관에 의해 약 90일간 보류되었고, 현재는 호주로 반환되어 마데로 제련소로 재배치되고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안티모니 플레이크를 주요 물질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초기 배송량은 약 10미터톤으로 8월에 전달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톰슨 폴스 제련소가 오랜 공급자로부터 상당량의 원료를 수령하고 있으며, 2025년 6월까지 총 857톤이 수령되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1% 증가한 수치이다.

차드에서는 8월부터 두 개의 출처에서 안티모니를 초기 배송할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약 80미터톤이 마데로 제련소로 전달될 예정이다. 멕시코에서는 과거에 비해 낮은 원자재 가격과 높은 생산 비용으로 인해 안티모니 광산 운영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2025년 4월 마데로 제련소를 재가동하였으며, 새로운 국제 공급과 안티모니 가격의 500% 증가에 기반하여 운영을 재개하였다.

몬태나에서는 톰슨 폴스 제련소 인근에 1,200 에이커 이상의 표면 면적과 광산 권리를 재취득하였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스티브나이트를 제련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의 CEO인 게리 C. 에반스는 "안티모니의 새로운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이 중요한 광물의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회사는 알래스카와 몬태나에서의 국내 공급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는 더 높은 순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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