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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ABCL), 2025년 2분기 사업 결과 발표 및 ABCL635 1상 임상시험 첫 참가자 투여 시작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08 08:04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ABCL, AbCellera Biologics Inc. )는 2025년 2분기 사업 결과를 발표했고, ABCL635 1상 임상시험 첫 참가자 투여를 시작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ABCL635의 비호르몬 치료를 위한 1상 임상시험에서 첫 참가자에 대한 투여가 시작됐다.모든 재무 정보는 미국 달러로 보고됐다.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의 CEO인 칼 한센 박사는 "2분기 동안 우리는 ABCL635와 ABCL575의 1상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오늘 우리는 ABCL635의 1상 연구에서 첫 참가자에 대한 투여를 성공적으로 시작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며,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의 전환을 완료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75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의 전략을 계속 실행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2025년 2분기 사업 요약에 따르면, 앱셀레라는 3억 4,7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3억 6,900만 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또한,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ABCL635와 ABCL575의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에 도달한 분자의 총 수는 18개로 증가했다.

ABCL688은 자가면역 질환을 위한 항체 개발 후보로 IND/CTA 승인 연구로 진입했다.

2분기 동안 앱셀레라는 1억 7,1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2분기의 73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연구개발(R&D) 비용은 3억 9,20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4억 9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판매 및 마케팅 비용은 30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310만 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1,90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2,02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앱셀레라는 현재 5개의 파트너 주도 프로그램을 추가로 발견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102개의 파트너 주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앱셀레라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5억 8천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억 7천만 달러의 비희석 정부 자금을 포함하여 총 7억 5천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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