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NYC, American Strategic Investment Co.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8일, 아메리칸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증권코드: NYC)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2분기 동안 회사의 수익은 1,222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1,575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주로 지난해 9 타임스 스퀘어의 매각과 관련이 있다.
또한, 보통주주에게 귀속된 순손실은 4,166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9,191만 달러에 비해 개선되었다. 현금 순운영소득(NO이)은 42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74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조정된 EBITDA는 4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45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포트폴리오 점유율은 82.0%로, 2025년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가중 평균 잔여 임대 기간은 6.0년으로, 1분기 말의 5.4년에서 증가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상위 10개 임차인으로부터의 연간 직선 임대료의 77%는 투자 등급 또는 암시적 투자 등급을 가진 임차인으로부터 발생했다.
회사의 총 부채는 3억 4,470만 달러로, 총 자산 가치는 4억 6,399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53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정 금리 부채의 가중 평균 이자율은 6.4%이다.
CEO인 니콜라스 쇼르쉬 주니어는 "우리는 현재 자산의 운영 및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임차인 유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특정 맨해튼 자산을 기회에 따라 매각하고 그 수익을 더 높은 수익률의 자산에 재투자하여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
현재 아메리칸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의 재무 상태는 순손실이 4,166만 달러에 달하며, 총 자산은 4억 6,399만 달러로, 부채 비율은 63.6%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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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