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NYC, American Strategic Investment Co.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8일, 아메리칸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가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다.이번 콜에는 니콜라스 쇼르쉬 주니어 CEO와 마이클 르산토 CFO가 참석했다.2025년 2분기 실적은 1분기와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점유율은 82.0%로 유지됐다.회사는 임대 공간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분기 동안 123 윌리엄과 1140 아베뉴 오브 더 아메리카스에서 각각 두 건의 임대 갱신을 체결하여 포트폴리오의 가중 평균 잔여 임대 기간을 6.0년으로 연장했다.
이로 인해 단기 임대 만료 비율은 12%에서 7%로 감소했으며, 2030년 이후로 연장된 임대는 51%에서 54%로 증가했다.
이러한 임대 조건과 77%가 투자 등급 또는 암시적 투자 등급인 고품질 임차인 기반은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회사는 123 윌리엄 스트리트와 196 오차드의 매각을 진행 중이며, 이들 자산을 유리한 조건으로 매각할 경우 순매각 대금을 부채 상환 및 고수익 자산 재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5년 2분기 수익은 1,22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1,58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이는 2024년 4분기에 9 타임스퀘어가 매각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
GAAP 기준으로 2025년 2분기 일반 주주에게 귀속된 순손실은 4,17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9,190만 달러 손실에 비해 개선됐다.조정 EBITDA는 4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45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현금 순 운영 소득은 42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74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또한, 1140 아베뉴 오브 더 아메리카스의 대출 기관이 해당 자산에 대한 압류 절차를 시작했다.
회사는 이러한 매각 과정을 통해 자본을 확보하고 부채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현재 아메리칸스트래티직인베스트먼트의 재무 상태는 부채 상환을 위한 자본 확보와 고수익 자산으로의 재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가치를 증대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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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