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에어모빌리티(SRFM, SURF AIR MOBILITY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수익 및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초과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2일, 서프에어모빌리티가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수익은 2,740만 달러로, 2,350만 달러에서 2,650만 달러의 가이던스를 초과했다.
조정 EBITDA 손실은 950만 달러로, 1,000만 달러에서 1,300만 달러의 손실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4,470만 달러의 자본을 조달하여 재무 상태를 더욱 강화했다.운영 성과 지표는 크게 개선되었으며, 항공사 운영은 이번 분기 동안 수익성을 기록했다.
분기 종료 후, 회사는 팔란티어와 5년 계약을 체결하여 소프트웨어 구성 및 판매에 대한 독점성을 포함한 관계를 확장했다.
또한, 서프에어모빌리티는 2025년 3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서프에어모빌리티의 CEO인 디안나 화이트는 "2분기의 운영 및 재무 결과는 회사의 궤적에서 전환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강화된 재무 상태, 크게 개선된 항공사 운영 및 팔란티어의 지원을 받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강력한 모멘텀 덕분에 우리는 2025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2분기 동안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정기 서비스 수익은 20% 이상 성장했으며, 항공 운영에서 수익성을 기록했다.- 주문형 수익은 5% 이상 증가했으며, 마진이 7%포인트 개선되었다.- 4,470만 달러의 자본을 조달하여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강화했다.2분기 재무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2분기 수익은 2,740만 달러로, 회사의 기대치인 2,350만 달러에서 2,650만 달러를 초과했다.
-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은 15% 감소했으며, 이는 회사가 수익성이 없는 정기 노선을 종료하고 주문형 사업의 수익성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 2분기 동안 회사는 2,8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2,700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
조정 EBITDA 손실은 950만 달러로, 회사의 기대치인 1,000만 달러에서 1,300만 달러의 손실을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간 수익이 1억 달러를 초과하고 항공 운영이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현재 서프에어모빌리티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억 2,898만 달러, 총 부채 2억 4,446만 달러, 주주 결손 1억 154만 달러로 나타났다.이러한 수치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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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