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DLX, DELUXE CORP )는 이사회에 미셸 콜린스를 선임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0일, 디럭스의 이사회는 미셸 T. 콜린스를 이사로 선임했다.콜린스는 2026년 주주총회에서 재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사회는 콜린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의 상장 기준 및 회사의 이사 독립성 기준에 따라 독립 이사로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콜린스는 SEC의 규정 S-K의 항목 407(d)(5)(ii)에 정의된 '감사위원회 재무 전문가'로서 충분한 회계 또는 관련 재무 관리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그녀는 NYSE 상장 회사 매뉴얼의 303A.07에 따라 재무 전문가로도 자격이 있다.
콜린스는 회사의 감사 및 재무 위원회와 나중에 결정될 두 번째 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콜린스는 최근까지 딜로이트의 미국 이사회 부의장 및 이사로 재직했으며, 이사회에서 6년 동안 거버넌스 위원회 의장과 재무 및 감사 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그녀는 딜로이트에서 비즈니스 변혁, 인수합병, 기업 위험 관리, 재무 회계 및 보고, SEC 준수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
콜린스는 오웬스 코닝의 이사회 구성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디럭스는 100년 이상 동안 고객들이 비즈니스의 모든 단계에서 의존할 수 있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디럭스는 연간 2조 달러 이상의 결제량을 처리하며, 수백만 개의 중소기업과 수천 개의 금융 기관, 세계 최대의 소비자 브랜드 수백 개를 지원하고 있다.디럭스는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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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