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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그룹(XXII), 1,065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8-25 19:31

22세기그룹(XXII, 22nd Century Group, Inc. )은 1,065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2일, 22세기그룹(이하 '회사')은 특정 투자자들과 함께 1,065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전환 우선주 및 보증서 발행에 대한 증권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1주당 1,000달러의 액면가를 가진 시리즈 A 전환 우선주 10,650주와 9,460,660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보증서를 발행한다.

시리즈 A 전환 우선주는 총 4,863,013주의 보통주로 전환 가능하며, 초기 전환 가격은 2.19달러로 설정됐다.

이 가격은 주주 승인 후 특정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바닥 가격은 0.394달러로 설정된다.보증서는 즉시 행사 가능하며, 행사 가격은 1.97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2025년 8월 26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약 1천만 달러의 순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자금은 JGB에 대한 부채 상환 및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또한,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6%의 현금 수수료를 배치 대리인인 Dawson James Securities, Inc.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회사는 567,640주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배치 대리인 보증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유상증자 마감 후 45일 동안 보통주 또는 보통주와 동등한 주식의 발행을 금지하며, 특정 투자자에게는 향후 자본 조달에 참여할 권리를 부여한다.

또한, 회사는 유상증자 마감 후 90일 이내에 주주 총회를 개최하여 주주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만약 주주 승인이 180일 이내에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투자자는 회사에 시리즈 A 전환 우선주를 액면가로 환매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SEC에 등록된 증권으로서 모든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모든 주식이 유효하게 발행되고, 완전하게 지불되며, 비상장 주식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유상증자 후에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조달을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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