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블에 따르면 디 플러스 크림은 ‘스킨케어 유목민 시대의 종결’을 슬로건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피부 복구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돕는 이중 기능성을 특징으로 한다. 주원료로 정제수 대신 ‘연꽃꽃수’를 사용했으며, 특허 성분 더마클레라™와 독자 개발한 D+ 코어 콤플렉스™ 9%를 함유해 피부 회복과 근본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민감성, 트러블, 건조, 주름과 탄력 저하, 모공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주름·탄력·보습·진정·미백에 대한 임상시험을 비롯해 저자극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거쳐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샤블 관계자는 “샤블은 피부 본연의 건강한 힘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과학적 연구와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설루션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번 디 플러스 크림은 특허 성분과 독자 기술을 적용해 복합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크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측은 특히 이번 제품이 저자극 크림이나 여드름성 피부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