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로레알 연구소의 독자 개발 성분인 프록실린을 고농축으로 담아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데노신을 비롯한 복합 성분이 더해져 피부과 리프팅 관리 후 탄력 강화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효능을 제공한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사용 4주 후 피부 탄력이 25% 향상됐으며, 턱 라인 탄력은 39% 증가, 팔자 주름은 35% 완화되는 등 총 22가지 피부 노화 징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리프팅 관리 직후 민감해진 피부 회복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텍스처는 피부에 밀착돼 끈적임 없이 흡수되며,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법은 저녁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리-플라스티 블랙크림 50PX’는 8월 29일부터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명동점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는 온라인몰에서도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관계자는 “리-플라스티 블랙크림 50PX는 오랜 연구와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한층 강력해진 탄력 개선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안티에이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