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용마일렉트로닉스,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부문 수상

김신 기자

입력 2025-08-29 16:19

용마일렉트로닉스,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부문 수상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용마일렉트로닉스’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생활가전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 23주년을 맞았다. 2025년부터 중국,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부문도 신설되었으며, 그 첫 수상 브랜드로 용마일렉트로닉스가 선정됐다.

용마일렉트로닉스는 1979년 설립 이후 전기밥솥을 시작으로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꾸준히 성장해 왔다. 1990년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각 시장의 식문화·전력 사정·디자인 취향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특히 용마 전기밥솥 브랜드명인 ‘Magic Com’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밥솥을 뜻하는 보통명사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전기밥솥 보급을 선도하며 새로운 조리 문화를 정착시켰고, 현지 서비스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았다. 전기밥솥이 낯설던 시장에서 신뢰와 품질로 입지를 굳히며 현재까지도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용마일렉트로닉스는 전기밥솥을 넘어 에어프라이어, 블렌더, 젖병소독기 등 다양한 소형 생활가전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미국·남미 등으로 시장을 넓혀 글로벌 생활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용마일렉트로닉스는 자회사 ‘노아인터네셔널’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노아인터네셔널은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노아인터네셔널의 첫 제품은 그릴형 에어프라이어다. 브랜드명 ‘노아’에는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하나씩 담아내겠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축적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용마일렉트로닉스는 이번 국내 런칭을 글로벌 생활가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앞으로도 신뢰와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