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가족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팽현숙 씨는 “몸이 으슬으슬할 때는 따끈한 쌍화차가 좋다”며 “달콤 쌉싸름한 맛”이라고 평했다.
‘더햅 전통쌍화차’는 백작약, 숙지황, 당귀, 천궁, 황기 등 전통 한방 원료 9가지를 24시간 저온 고압으로 우려내어, 원재료의 영양은 그대로 살리고 맛은 부드럽게 완성했다. 특히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당 섭취를 조심하는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개별 파우치에 포장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자녀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부모님은 집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진하고 깔끔한 쌍화차가 완성된다.
팽현숙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먹으면 설거짓거리가 안 생기니까 좋다”며 “분위기 있게 마시고 싶을 때는 쌍화차를 찻잔에 따라주고 가벼운 고명 몇 개만 올려줘도 고급스럽고 특별한 느낌을 낼 수가 있다”고 말했다.
명절엔 기름진 음식 섭취로 소화불량,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쌍화차는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식후 차로도 제격이다.
현재 ‘더햅 전통쌍화차’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