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오(VMEO, Vimeo, Inc. )는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를 임명했고,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 비메오의 이사회 보상 및 인적 자원 관리 위원회는 오스틴 카플리처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카플리처는 현재 비메오의 수석 부사장 겸 회계 담당자로 재직 중이며, 2024년 10월부터 해당 직책을 맡고 있다.
그는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회계 담당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카플리처의 임명과 관련하여 비메오와 카플리처는 임시 최고재무책임자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이 계약서는 카플리처의 연봉을 40만 달러로 설정하고, 비자발적 해고 시 6개월의 급여와 COBRA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카플리처는 비메오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가 없으며,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선출된 이유에 대한 합의도 없다.
카플리처의 보상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임시 최고재무책임자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 계약서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되었다.
또한, 길리안 먼슨은 2025년 9월 30일부로 비메오의 최고재무책임자 직에서 물러났으며, 2025년 10월 1일 비메오와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먼슨은 비메오의 CEO와 이사회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슨은 월 10만 달러의 컨설팅 수수료를 받을 것이며, 인수 마감 시 60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
계약의 세부 사항은 비메오의 기존 절차에 따라 정해지며, 먼슨은 계약 기간 동안 회사에서 일할 수 없다.
계약의 모든 조건은 뉴욕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계약의 모든 조항은 독립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비메오의 현재 재무 상태는 임시 최고재무책임자와 컨설팅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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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