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라인뱅코프(BY, BYLINE BANCORP, INC. )는 후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일(이하 "상환일") 바이라인뱅코프(이하 "바이라인")는 2030년 만기 바이라인의 6.000% 고정-변동 금리 후순위 채권(이하 "채권")의 미상환 원금 75,000,000달러를 전액 상환했다.
채권은 2020년 6월 26일자로 체결된 후순위 채무 계약 및 같은 날 체결된 제1 보충 계약의 조건에 따라 상환되었으며, 바이라인과 미국은행 신탁회사(이하 "신탁회사") 간의 계약에 따라 이루어졌다.
상환가는 채권의 총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과 상환일 전까지 발생한 미지급 이자를 포함한 금액으로 결정되었다.
2025년 8월 22일에 발송된 전액 상환 통지에 따르면, 각 채권 보유자는 채권을 신탁회사에 제출함으로써 상환가를 받을 수 있다.신탁회사는 바이라인의 상환과 관련하여 지급 대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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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