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

서별이는 최근 AI기반 여행플랫폼 디엠씨트립스(DMCTRIPS)의 홍보모델로 활약하며, 여행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025년 열린 ‘한복모델선발대회 인코리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복과 전통문화의 미를 알린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오는 10월 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5 슈퍼탑코리아 모델선발대회’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되어, 모델과 배우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별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가장 따뜻한 사람들”이라며, “작은 가게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과 열정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향한 응원과 사랑을 담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별이는 디엠씨트립스 홍보모델로서 ‘한국 관광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SNS와 오프라인 미인대회 무대 등을 통해 한국무용과 한복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한복을 입고 떠나는 여행’,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영상 프로젝트’ 등도 기획 중으로, 전통과 여행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홍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디엠씨트립스(DMCTRIPS) 강진호 대표는 “서별이 홍보대사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한국의 전통과 여행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브랜드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며 “디엠씨트립스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한국의 미를 세계에 전하는 콘텐츠 제작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소상공인연합회 황규훈 회장은 “서별이 홍보대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잇는 따뜻한 다리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그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인천을 넘어 전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