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해 뷰티 어워드는 41만여 개 뷰티 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리뷰, 판매 추이,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결과는 해당 제품이 시장 내 경쟁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트라넥사믹산+글루타티온 아이크림은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고기능성 포뮬러를 특징으로 한다. 임상시험에서는 다크서클 완화, 눈가 주름 33% 개선, 멜라닌 색소 20% 감소 등 총 5개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사용자 후기에서도 밝아진 눈가 톤과 피부 탄력 개선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착한 성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진심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된 결과”라며 “화해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제품 신뢰도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리엔메이는 ‘포멀비 키즈(Formalbee Kids)’와 함께 에이드코리아 컴퍼니㈜가 전개하는 주요 뷰티 브랜드로, 북미·유럽·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K-클린 뷰티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