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경기도의 RISE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 방안을 활발히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해당 위원회는 위원장교인 차의과학대학교(위원장 박노일 교수)를 비롯하여 가톨릭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김포대학교, 농협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영대학교, 중부대학교, 동양대학교, 경민대학교, 대진대학교 등 13개 대학이 속해 있다.
이날 출범식을 주관한 차의과학대학교 RISE 사업단장 박노일 교수는 “경기 북부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함께 논의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경기북부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내년 1월에는 워크숍을 통해 보다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