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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파티하우스, 2026년 상반기 스몰웨딩 잔여석 특별 이벤트 진행

김신 기자

입력 2025-12-05 22:27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경기 지역에서 스몰웨딩 전문 공간으로 자리 잡은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상담 및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 적용되며, 식대 5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상담 당일 계약까지 마칠 경우 추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웨딩 트렌드가 대규모 예식보다 소규모·프라이빗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플로렌스를 찾는 20~40대 고객층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2026년 하반기 예식 예약 문의가 빠르게 증가해 스몰웨딩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는 최소 보증 인원 50명으로 부담 없는 예약이 가능하며, 실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패키지에는 웨딩단상, 포토테이블 사진 인화, 식전 영상, 모바일 청첩장, 생화 센터피스, 성혼선언문, 사랑의 서약 등 필수 요소가 포함되어 스몰웨딩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2007년 오픈 이후 꾸준히 유지돼 온 뷔페 메뉴의 맛과 품질도 플로렌스의 강점으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교육을 통해 높은 식사 만족도를 유지하며, 예비부부들의 중요한 고려 요소인 ‘음식·장소·비용’ 기준을 고르게 충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1월부터 5월 사이 진행되는 예식의 잔여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플로렌스 파티하우스 관계자는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프라이빗하고 ‘나다운 웨딩’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플로렌스는 서울 보라매·영등포 오목교, 동탄 수원, 안양 군포산본, 의정부, 하남 미사강변 등 수도권 전역에서 총 1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상담 및 예약 문의는 각 지점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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