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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첫 시작을 나눔으로”…한남더라인, 마스크팩 기부로 진정성 있는 출발

김신 기자

입력 2025-12-11 12:29

“브랜드의 첫 시작을 나눔으로”…한남더라인, 마스크팩 기부로 진정성 있는 출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AI 감성 기반 K-뷰티 브랜드 한남더라인(HANNAM THE LINE, 대표 김리아)이 신제품 ‘리네아 럭스 워터 앰플 마스크’ 출시와 함께 복지기관에 마스크팩을 기부하며 ‘착한 브랜드’ 행보를 시작했다.

한남더라인은 이번 신제품 런칭과 동시에 의정부 복지관과 더함께새희망기관을 통해 총 50박스 규모의 마스크팩을 기부하며, 브랜드 론칭 첫 행보를 사회적 가치 실천으로 시작했다.

김리아 대표는 “브랜드의 출발이 단순한 판매가 아닌,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방향이었으면 했다”며 “한남더라인은 시작부터 사회와 함께 숨 쉬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남더라인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기부와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브랜드의 첫 시작을 나눔으로”…한남더라인, 마스크팩 기부로 진정성 있는 출발

한남더라인 관계자는 “리네아 럭스는 단순한 스킨케어 제품을 넘어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감성 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인 ‘감성, 기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남더라인은 AI 감성 데이터 분석과 K-뷰티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감성 중심의 디자인과 제품 기획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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