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핵심 상권 2개 매장 동시 개점… 업계 1위 출점 속도 유지
고수익 구조·본사 전폭 지원으로 예비 창업자 관심

■ 월 순수익 4천만~5천만 원… 숫자로 증명된 고수익 구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벌툰은 이미 높은 수익률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실제로 월 순수익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을 달성한 가맹점이 복수로 존재하며, 이는 벌툰이 구축해 온 운영 시스템과 상권별 전략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한 결과로 해석된다. 유행성 아이템에 의존하지 않고 브랜드 경쟁력과 본사·가맹점 상생 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속형 수익 모델이 돋보인다.
■ 오픈 마케팅 본사 부담… 점주 초기 정착 돕는 지속형 지원
만화카페 벌툰의 가장 큰 강점은 신규 매장 오픈에만 머무르지 않는 운영 전 단계의 ‘지속형 마케팅 시스템’이다. 박명수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다양한 유튜브 PPL을 활용하는 상시 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함으로써 가맹점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벌툰 본사는 신규 매장 오픈 시 필수적인 지역 SNS 홍보, 블로그 체험단 운영,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 등 오픈 마케팅 비용을 직접 부담하며 초기 상권 안착을 지원한다.
특히 벌툰은 오픈 이후에도 가맹점 성장 단계에 맞춘 인플루언서 투입 등 운영기 마케팅을 지속 지원해 단기 노출이 아닌 장기적 고객 확보 구조를 만든다.
■ “점주 성공이 본사의 성장”… 상생 전략으로 경쟁력 강화
벌툰은 단순히 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유명 연예인 전속 모델부터 대형 홍보 콘텐츠 집행까지 고비용 프로모션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는 강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벌툰은 서울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