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지금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며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는 현재 무관하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이후 관심이 집중되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퍼졌고, 이에 따라 오해가 생긴 만큼 직접 해명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에서는 임성근 이름이 함께 언급된 식당 정보가 공유되며 혼선이 이어졌고, 임 셰프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채널을 통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해명과 함께 신규 매장 준비 상황도 공개됐다. 임 셰프는 현재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신규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약 18개월 전부터 진행돼 온 장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규모는 약 500평 수준으로,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주에서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속사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과 협업해 진행되고 있다. 제이디코리아 측은 “현재 임성근 셰프가 운영 중인 외식 매장은 없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섭외 및 협업, 방송·행사 관련 문의는 공식 창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이나 행사 요청 역시 동일한 절차로 관리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주에서 직접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어 ‘흑백요리사2’를 통해 쌓은 이미지와는 별개로 “화제성보다 음식으로 평가받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덧붙였다.
온라인상의 추측과 혼선을 정리한 임성근 셰프는 현재 새로운 공간을 차분히 준비하며 다음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 이후 높아진 관심 속에서도 본질인 음식에 집중하겠다는 그의 선택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