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고객 감동과 혁신 경영을 실천한 인물과 기업,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 마포구를 비롯해 전라남도 영암군, 전라남도 함평군의회, 경기도 연천군의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리포좀, 에이펙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체육산업개발, 한성기업, 양서농협, 꾸러미 봉사단 등 총 43개 기관과 인물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김세영 아나운서의 진행과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팝페라 그룹 송클레어와 소프라노 안영의 축하 무대로 꾸며졌다.
소프라노 안영은 오페라 ‘마술피리’ 등 다수의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성악가다. 동시에 공연 기획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문화 콘텐츠 제작을 아우르는 에임스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며 클래식의 외연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
특히 그는 APEC 문화공연에서 기획과 무대감독을 맡는 등 공연 전반을 총괄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고려한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한 콘텐츠로 풀어내고, 국내외 무대에서 아티스트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프라노 안영은 “클래식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예술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프라노 안영은 무대 위의 성악가를 넘어, 클래식과 대중을 잇는 문화 기획자로서의 행보를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